E-7 비자, 우리 회사가 부를 수 있는 사람인가요?

사람을 정해 놓고 알아보기 시작하면 대개 막힙니다.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직종 코드입니다.
E-7(특정활동)은 법무부가 정한 직종에 한해 외국인 전문·기능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체류자격입니다. 심사는 네 가지를 함께 봅니다. ① 직종 — 그 일이 E-7 허용 직종 목록에 있는지, ② 사람의 자격 — 관련 분야 학사 이상에 일정 경력, 또는 전공과 무관하게 상당한 경력, ③ 임금 — 전년도 국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일정 비율 이상이어야 하며 직종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④ 국민고용 보호 — 회사의 한국인 상용근로자 수에 비례해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수가 제한됩니다. 일부 직종은 소관 부처의 고용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먼저 정하기보다 직종 코드와 국민고용 비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네 가지를 함께 봅니다
| 무엇 | |
|---|---|
| 직종 | E-7 허용 직종 목록에 있는 일인지 — 직종 코드로 확인 |
| 사람 | 학력과 경력 — 관련 학사 + 경력, 또는 상당한 경력 |
| 임금 | 전년도 1인당 GNI의 일정 비율 이상 (직종별로 다름) |
| 국민고용 | 한국인 상용근로자 수에 비례한 고용 한도 |
가장 먼저 볼 것은 직종입니다. 목록에 없는 일이면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도 E-7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는 일을 직종 코드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종 구분
| 구분 | 성격 |
|---|---|
| E-7-1 전문인력 | 경영·관리, 전문직 — 기술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 |
| E-7-2 준전문인력 | 사무·서비스 분야의 준전문 직종 |
| E-7-3 일반기능인력 | 숙련을 요구하는 기능 직종 |
| E-7-4 숙련기능인력 | 점수제로 선발 — 국내 체류·숙련도 등을 점수로 |
허용 직종 목록과 직종별 요건은 법무부가 해마다 「외국인체류 안내매뉴얼」과 공고로 정하고 바뀝니다. 2026년 10월 기준 목록은 하이코리아에서 확인하십시오.
사람의 자격
- 관련 분야 학사 이상 + 해당 분야 1년 이상 경력
- 또는 관련 분야 석사 이상 — 경력 없이 가능한 직종이 있습니다
- 또는 전공과 무관하게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
- 직종에 따라 자격증이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 학위와 경력 증명은 본국 서류이므로 번역과 아포스티유가 필요합니다
전공과 직무의 관련성에서 자주 막힙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를 디자인 직무로 부르면 관련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졸업증명서의 전공명과 직무기술서의 업무가 이어지게 써야 합니다.
임금요건
| 내용 | |
|---|---|
| 기준 | 전년도 1인당 GNI에 직종별 비율을 적용 |
| 포함 | 기본급과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
| 제외 | 성과급, 비정기 수당은 보통 제외 |
| 주의 | 같은 회사 한국인 직원과의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기준을 간신히 넘기는 금액으로 계약하면, GNI가 오른 다음 연장 때 미달이 됩니다. 여유를 두고 쓰시는 편이 뒤가 편합니다.

국민고용 보호
회사의 한국인 상용근로자 수에 비례해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수가 제한됩니다. 한국인 직원이 적은 회사는 E-7을 쓰기 어렵습니다.
- 한국인 상용근로자 수 — 4대보험 가입자명부로 확인
- 이미 고용한 E-7 외국인 수
- 회사의 매출과 재무 상태
- 내국인 구인 노력 — 고용센터 구인 등록 이력을 요구하는 직종이 있습니다
4대보험 가입자명부가 핵심 자료입니다. 서류상 직원이 있어도 보험에 들어 있지 않으면 세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명부를 뽑아 세어 보십시오.
무엇을 내나
-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서 또는 체류자격 변경 신청서
- 회사 서류 —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 재무제표, 4대보험 가입자명부
- 고용계약서 — 직무, 임금, 기간
- 직무기술서 —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 본인 서류 — 학위증명서, 경력증명서 (번역·아포스티유)
- 자격증, 추천서 — 직종에 따라
- 내국인 구인 노력 자료 — 요구되는 직종
"기계 설계"라고만 쓰면 왜 외국인이어야 하는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어떤 제품의 어떤 공정을, 어떤 장비와 언어로 다루는지 적고 그 전공·경력과 연결해야 합니다. 이 한 장이 결과를 바꿉니다.
직종 코드를 맞추고, 국민고용 한도 안에 들어가는지 계산하고, 직무기술서를 전공·경력과 이어지게 쓰는 일입니다. 거절된 뒤 다시 하는 것보다 처음에 맞추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7로는 어렵습니다. 다른 자격이 맞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관련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전공과 무관하면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국민고용 보호 기준에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4대보험 가입자명부로 먼저 계산해 보십시오.
전년도 1인당 GNI에 직종별 비율을 적용합니다. 해마다 바뀌니 최신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직종에 따라 필요합니다. 소관 부처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증발급인정서 심사에 수 주에서 몇 달이 걸립니다. 본국 서류 준비 기간을 더해야 합니다.
- 「출입국관리법」 제7조의2(허위초청 등의 금지)·제9조(사증발급인정서)
-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의2(장기체류자격 — 특정활동 E-7)
- 「출입국관리법」 제18조(외국인 고용의 제한)·제21조(근무처의 변경·추가)
- 법무부 「외국인체류 안내매뉴얼」 특정활동(E-7) 직종 및 요건
-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6조(내국인 구인 노력)
- 하이코리아 hikorea.go.kr 사증발급인정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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